감자칩인 줄 알았는데

지난번에 산 버섯 스낵이 마음에 들어서 더 사려고 갔다가 발견한 것.


예전에 로이스도 그렇고 다른 브랜드도 감자칩에 초콜릿 씌운 걸 맛있게 먹어서 사 봤다. 2+1이라서 시솔트, 밀크, 다크 이렇게 3개 구입.



뜯어 보니 이렇게 들어 있어서 생각이랑은 좀 다르네 하며 하나 먹었다.

어, 감자칩이 아니네. 그냥 초콜릿. 아주 작은 라이스 퍼프가 들어가 있는 시솔트 초콜릿. 딱 프링글스 모양이라 분명히 감자칩에 초콜릿 씌운 건 줄 알았는데. 먹고 나서 자세히 보니 이름도 초코틴스이고, 성분에도 쌀가루만 있을 뿐 감자는 아예 없고. 그냥 모양만 보고 나 혼자 착각한 거.

시솔트 초콜릿으로서 맛은 67점 정도? 65점 주기엔 좀 박한 거 같고, 70점 주기엔 좀 부족하고. 초콜릿 자체는 맛이 괜찮은데 소금맛이 좀 별로여서. 감칠맛 있는 고급진 짠맛이 아니라 그냥 짜기만 하다.

비염도 그렇고 위장도 그렇고 카페인 섭취하면 안 좋은데 갑자기 초콜릿이 잔뜩 생겼으니... 언제 먹어도 다 먹긴 먹겠지. 1개 정도는 누구 줘도 되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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